[스크랩] [집회사진]5차 촛불집회 사전행사

2016, 5차 촛불집회 사전행사 만민공동회

■저잣거리 만민공동회

-일시 : 2016. 11.26. 오후 1시=3:30

- 장소: 서울 광화문 대한문앞

-주최:전국을살리기 국민운동본부

"... 나라가 위태롭고 국민들이 불안과 분노에 가득찬 지금, 대리기사면 어떻고 노동자면 어떻고, 상인이면 어떻습니까. 몇퍼센트밖에 안되는 극소수의 괴상한 사람들이 아니라면 누구나 똘똘 뭉쳐 이 엄중한 현실을 헤쳐가야하지 않겠습니까..." 이 날 전국대리기사협회 김종용회장은 연설을 통해, 모든 근로대중의 단결과 전국민적 투쟁을 호소했다.

궂은 진눈깨비가 만발한 날, 전국을살리기국민운동본부 인태연대표가 사전행사 개최를 알리는 연설을 하고 있다.

박원순서울시장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박시장은 이 자리에서, 시민들의 집회를 방해하는 소방수를 공급하지 않을 것 등, 시민들 위한 몇가지 약속을 천명했다.

사단법인 전국대리기사협회는 전국을살리기국민운동본부 가맹단체로서, 함께 집회에 참가했다.

병환에도 불구하고 김인태(구룡천)상임고문님이 김종용회장, 박상균이사, 김동배 이사 등 회원들과 함께 하며 힘을 보탰다.

현 난국의 원흉들을 상징하는 퍼포먼스가 진행되어, 많은 이들의 호응을 얻었다.

박근혜,최순실, 우병우, 삼성, 롯데,새누리당.... 부패 권력과 재벌들이 공모하여 국정을 농단하고 국민의 피땀을 빨아먹고, 나라의 앞날을 위태롭게 하고 있다.

박근혜대통령과 최순실, 새누리당 등, 부패한 세력들을 포박하는 퍼포먼스가 진행되었다.

"...대리기사가 박근혜대통령을 아주아주 안전하고도 편안하게 검찰청까지 대리운전해서 모시겠다..."  사단법인 전국대리기사협회 김종용회장이 연설 중이다. 김인태상임고문이 병환 중에도 참석하여 힘을 보탰다.

 

 

 

출처 : 사단법인 전국대리기사협회

글쓴이 : 대리만족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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