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킴이님의 며칠전 업소비 오더 화면들입니다.
관악구 낙성대역- 하남 덕풍동 23K 콜입니다. 수수료가 4,600원입니다.
결코 좋은 가격의 오더가 아닙니다.
기사가 전화를 하니 상황실에서 받습니다. 손님에게 2만5천원 받고, 기사 가상구좌에서
2천원 차감해도 괜찮냐는 상황실녀의 목소리, 기사가 ok하는 내용입니다.
기사가 전화하니, 상황실에서 손에게 25K 받고 2천원을 기사 가상구좌에서 차감한다고 합니다.
지킴이님, 오케이 하자 +2라고 2천원 차감표시가 추가되었습니다.
오더 완료되자, 수수료 4천6백원에 차감액 2천원을 추가하기 위해
원래 2만3천원짜리 오더가 3만3천원짜리 오더로 둔갑했습니다.
차감액을 요금수정이라는 명목으로 2천원 빼갔습니다.
수수료 4천6백원짜리 더하면 총 6천6백원이 뜯겼습니다.
출처 : 사단법인 전국대리기사협회
글쓴이 : 대리만족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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