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대리기사 싱싱뉴스 14호:전국대리기사협회 결성 총회 등 2012. 7. 5
(구) 대리기사권익실천연대(대리연대)는 새롭게 조직을 정비, 전국대리기사협회 결성을 눈 앞에 두고 있습니다. 이에 맞게 그간의 '대리연대 싱싱뉴스'는 '대리기사 싱싱뉴스'로 명칭을 변경, 향후 협회 공식소식지의 역할을 수행합니다.(편집인 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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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리기사 권익, 생존권, 단결을 위하여'
연구하는 조직, 실천하는 조직, 일 하는 조직
전/국/대/리/기/사/협/회
* 대리기사 싱싱뉴스 14호: 전국대리기사협회 총회개최 등 2012.7.4
1. 전국대리기사협회 결성 결의
2. 7월 15일 전국대리기사협회 재건총회 열릴 예정
3. 6월 20일, 공정거래위원회 방문, 벌금갈취처벌 촉구 민원서류 제기
4. 7월 4일, 공정거래위원회 앞에서 벌금갈취처벌촉구 행사 개최
5. 7월 10일(화요일 새벽), 강남교보타워 사거리에서 벌금갈취처벌촉구집회 개최
1. 전국대리기사협회 결성 결의
(구) 대리기사권익실천연대 비상대책위원회는 핵심 활동가 10여명이 모여 6월 10일 비상회의를 개
최, 전국대리기사협회 재건을 결의하였습니다. 전국대리기사협회는 과거, 모든 기사권익단체들이 통
합, 단결하여 결성했던 든든한 대리기사권익단체였습니다. 그간 대리기사권익운동의 전통 맥을 잇는
과정이자, 한결 건강하고 든든한 기사권익운동단체의 결성을 다짐하는 활동입니다.
내부의 임시 지도체제를 구축하고 임시 회장으로 구룡천(구 한국대리기사협회 고문; 본명 김 인태)님
을 선출하였습니다. 그간 대리기사권익운동의 전통 맥을 이어오고 있는 선배진영의 제안에 후배그룹
이 결합, 한결 튼튼하고 건강한 기사조직의 탄생을 결의한 것입니다.(협회 결성 취지문은 싱싱뉴스
다음호에 게시합니다.)
협회의 공식카페는 다음과 같습니다.(다음 카페 규정상, 당분간 정식적인 명칭 변경이 불가능하기에 어렵게 내린 결정입니다.) 기왕의(구) 대리기사권익실천연대카페는 당분간 유지하면서 자료를 이동시키고 있습니다., 기존 가입회원님들께는 양해말씀 드리오니, 작성글 이동과 함께 공식카페에 다시금 가입을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거듭 죄송한 마음뿐입니다.
cafe.daum.net/wedrivers 전국대리기사협회
2. 7월 15일 전국대리기사협회 재건총회 열릴 예정
전국대리기사 협회의 총회일이 다가옵니다. 지난 6월 20일 운영위에서 최종 결정된 사항입니다.
1) 일시: 2012. 7. 15(일요일) 오후 5시
2) 장소: 서울 강남구 교보타워 사거리 부근 회의공간 '토즈' 대 회의실
3) 내용: 전국대리기사협회 총회 개최
3. 6월 20일, 공정거래위원회 방문, 벌금갈취처벌 촉구 민원서류 제기
지난 6월 20일, 운영위원들이 공정거래위원회를 방문, 벌금갈취 처벌 촉구 민원서류를 접수 시켰습니
다. (구) 대리기사권익실천연대 당시 접수 시켰던 서류 중 변화된 사항을 교정하고 한결 보완, 정비하
였습니다.
본 협회 준비위 운영위원들이 공정거래위원회를 방문, 벌금갈취 처벌촉구 민원을 접수시켰습니다.
이제 다시금, 대리기사권익단체의 정비를 마감하고, 새롭게 권익활동의 잰 걸음을 내 딛습니다.
4. 7월 4일, 공정거래위원회 앞에서 벌금갈취처벌촉구 행사 개최
7월 4일(수요일) 오후 5시, 공정거래위원회 정문 앞에서 대리기사벌금갈취문제에 대한 공정한 심사와 처벌을 촉구하는 소집회를 개최 햐였습니다.
전국대리기사협회의 결성과 함께, 벌금문제 등 대리기사권익운동의 실천적 활동입니다.
또한 공정거래위원회의 최종 결정이 내려질 때까지 공정위 담벼락에 협회 현수막을 게시합니다.
(집회 결의문 '대리기사 벌금갈취, 처벌해야 합니다' 본문은 다음 호에 게시합니다.)
5. 7월 10일(화요일 새벽), 강남교보타워 사거리에서 벌금갈취처벌촉구집회 개최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저희 협회가 제출한 벌금갈취 문제에 대해 본격적인 심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추운 지난 겨울, 찬바람 맞아가며 벌였던 서명운동, 항의집회, 프로그램사 방문, 기자회견 등, (구)기사모임과 (구) 대리기사권익실천연대, 그리고 지금까지 이어지는 투쟁의 성과가 결정되어지는 순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저희 전국대리기사협회는, 벌금 철폐 및 업체 처벌을 위한 투쟁 하나만큼은 확실하게 끝장보겠습니다.
그간 저희들 내부 조직 정비 등의 문제로 끊겼던 대리기사 화요일 새벽 집회, 이제 다시금 시작 됩니다.
대리기사 벌금 철폐를 위한 투쟁 계획, 차후 지속적으로 발표하겠습니다.
전국대리기사협회(총회준비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