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로지소프트사는 업소비갈취, 즉각 중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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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소프트사는 대리기사 생존권 말살 책동 중지하라 !!
최근 로지소프트사(사장 송 민기)와 그 소속 로지연합사들의 업소비오더 정책은 대리업자들의 영업비를 대리기사들에게 덮어씌우는 횡포이다. 이제 대리기사들이 지불해야 하는 수수료가 30퍼센트, 40퍼센트나 되는 터무니 없는 짓거리가 버젓이 벌어지는 것이다. 지금도 수수료가 20퍼센트가 넘는다. 여기에 프로그램비니, 보험료니, 벌금이니...이 많은 것을 뜯어감에도 아직도 부족하단 말인가.
로지사는 그간 대리기사 벌과금 갈취의 공범으로서, 대리업체들과 공생하면서 무도한 횡포에 앞장서는 대표적인 악질프로그램업체이다. 그들은 또한 시장의 우월적 지위를 악용하여 뻔한 오더를 가지고 프로그램을 세배로 튕겨 팔아먹으면서 대리기사들에게 원죄를 짓고 있다.
수수료가 30퍼센트,40퍼센트라니- 패악질을 일삼는 로지연합 처단하자 !,
그간 고된 노동과 형편 없는 수입, 불량업체들의 무도한 횡포에 시달리면서도 우리 기사들이 버텨가는 것은, 그나마 땀흘려 일해서 몇푼 벌어갈 수 있다는 절박함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로지소프트사와 소속연합사들은 이제 그 생존의 마지막 벼랑 끝에 대리기사들을 몰아넣고 있는 것이다. 세상 어디에 수수료를 30-40퍼센트 뜯어가는 악종들이 있단 말인가.
우리 대리기사들은 이제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 전국대리기사협회는 다음과 같이 선언한다.
1. 로지소프트사는 업소비갈취 오더, 수수료 인상 음모를 즉각 철회하라
2. 벌금갈취 중단하고, 갈취 금액 환불하라
3. 패악질을 일삼는 로지연합 처단하자.
로지소프트사의 횡포는 더 이상 성공하지 못할 것이다. 해도해도 너무하는 패악질에 대리기사들은 물론, 온 세상의 양심과 상식이 허락하지 않을 것이다. 전국대리기사협회는 엄중한 현 상황을 직시하고 대리기사 대동단결과 생존권 쟁취를 위한 투쟁에 앞장 설 것이다.
2013. 7.
전국대리기사협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