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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음주운전, 모두의 불행을 낳는 중대범죄이다/(사)전국대리기사협회

사단법인 전국대리기사협회 2015. 12. 3. 20:50

[논평] 음주운전, 모두의 불행을 낳는 중대범죄입니다

               - 음주운전의 종결자 대리운전이 있습니다

 

 

 

우리 사회에서 연예인이나 정치인등, 유명인사들의 음주운전 소동이 끊이지 않고 발생하고 있습니다.

 

최근 국민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던 연예인 노홍철씨는 음주운전 단속에 걸린 후 채혈조사까지 간 결과 면허취소에 해당하는 혈중알콜농도 0.105의 조사가 나왔고, 모든 방송에서 퇴출은 물론 많은 여론의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달에는 88서울 올림픽 여자탁구 금메달을 획득, 탁구여왕으로 전국민적 사랑을 받던 현정화씨가 음주운전에 적발되어 인천장애인 아시안게임 선수촌단장의 자리에서 물러나야했습니다.

 

모 유명 정치인의 아들이 음주운전으로 검거되다 훈방되는 과정에서는 특혜 문제점까지 거론되는 등, 음주운전은 잠깐의 치기로 돌리기에는 너무 참담한 결과를 낳고 우리 사회에 심각한 경종을 울리는 불상사입니다.

 

 

 

음주운전은 이렇게 본인은 물론, 피해자나 가족 등 주변 사람들과 가정에 씻지못할 피해를 준다는 점에서도 엄한 처벌과 조치가 뒤따라야할 것입니다.  특히나 유명인사들의 음주운전행위는 사회에 미치는 영향력이 크다는 점에서도 더욱 엄한 조치가 내려져야 함을 거듭 강조합니다.

 

 

연말연시 술자리는 편리한 대리운전으로 마감합시다

 

이미 우리 사회는 어느 다른 나라에서도 찾아볼 수 없이 편리하고 저렴하며 대중화된 대리운전써비스가 있습니다.

때로는 택시요금보다도 저렴한 비용으로 누구나 손쉽게 대리운전을 이용할 수 있는 현실에서, 대리운전종사자들은 음주운전의 방지, 교통사고의 예방, 시민의 안전한 이동과 귀가를 책임지는 사회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제 각종 모임과 행사 속에서 술자리가 가장 잦은 연말연시가 다가옵니다. 본인의 행복과 사회의 안전을 위협하는 음주운전, 그 유혹에서 벗어나 안전을 책임지는 대리기사와 함께 편안한 귀가길이 될 수 있길 바랍니다.

 

사단법인 전국대리기사협회는 경찰관계자분들의 음주운전 단속을 위한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경찰청 등 관계당국의  엄정한 음주운전 단속을 통해 보다 안전한 교통문화가 정착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대리기사, 우리 시민들의 정겨운 이웃으로 여러분들의 귀가길을 책임지겠습니다.

 

(대리운전서비스에 대한 문의와 상담은 협회 대표번호 1666-5634로 연락 바랍니다.)

 

 

 

 

 

출처 : 사단법인 전국대리기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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