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9.6, 수원 영통역 홈플러스 뒤 먹자골목입니다. 지금 시간 9시가 넘었군요 휴...요즘은 정말 하루밤 목표량을 채우려면 퇴근시간이 한없이 늘어집니다. 정말 시급히 먼 대책 나와야겠지요.
블로그 글쓰고, 기사협회 카페 뒤적이다가 이전 올린 노래가 있군요. 조금은 처량한 노래...잠시 올려봅니다. ' 산팔자 물팔자'
산팔자 물팔자
- 노래 백년설
산이라면 넘어주마 강이라면 건너주마
인생의 가는길은 산길이냐 물길이냐
손금에 쓰인 글자 풀지못할 내 운명
인심이나 쓰다가자 사는대로 살아보자
얼라며는 얼어주마 녹으라면 녹아주마
인생의 가는 길은 봄철이냐 겨울철이냐
그님도 참사랑도 믿지못할 세상에
속는대로 속아보자 이럭저럭 지내보자
출처 : 사단법인 전국대리기사협회
글쓴이 : 대리만족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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