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리운전 싱싱뉴스1-50

[스크랩] 대리기사 싱싱뉴스 30호:인터넷 신문 <전국대리운전신문>, 서울시에 등록 신청 2012.11.19

사단법인 전국대리기사협회 2015. 9. 8. 14:40

 

 

 

1. 공정거래위원회 벌금 민원서류, 수정 제출

2. 인터넷 신문 '전국대리운전신문', 서울시에 등록 신청

3. 대리운전업법 입법작업 순조롭게 진행 중

4. 공정거래위원회 제출, 벌금갈취 사례를 수집 중입니다.

5. 대리판의 부조리와 주요 정보에 대한 제보를 받고 있습니다.

6. [기사협회 공고]

 


 

Ⅰ. 공정거래위원회 벌금 민원 서류, 수정 제출

 

 기사협회는 과거 (구)대리기사권익실천연대(대리연대) 시절인 4월20일과 지난 6월 20일, 대리기사 벌금갈취 중지 및 처벌을 요구하는 민원을 공정거래위원회에 제출한 바 있습니다. 그간 많은 논의와 회의, 자료 보충 과정을 거치며 오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11월 14일, 기사협회는 재차 서류를 수정 제출하였습니다. 이번 조치는 그간 콜마너의 벌금문제 타결, 공정위 본부의 세종시 이전 및 부서 변동 등, 변화된 상황을 반영한 것입니다. (싱싱뉴스 26호 참조 바랍니다. http://cafe.daum.net/wedrivers/6s0h/30 )

 

오랜 시간을 거쳐 진행되고 있는 공정위 투쟁, 기사협회는 냉정한 논리와 구체적 근거는 물론, 시민사회와 세상의 양심을 걸고 로지소프트사(대표 송민기) 와 아이콘소프트사(대표 김용훈) 및 소속 연합사의 벌금갈취행위 중단을 촉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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Ⅱ. 인터넷 신문 '전국대리운전신문', 서울시에 등록신청

 

 기사협회는 대리언론사업을 준비 중입니다. 11월 14일, 서울시에 인터넷 신문을 정식 등록 신청하여, 향후 합법적 대리언론운동의 토대를 갖춰가고 있습니다. 신문의 제호는 '전국대리운전신문<싱싱뉴스>가 될 예정입니다. 해당 인터넷 주소(도메인)은 www.ss-news.net, 보조 도메인은 www.d-news.co.kr 입니다.

 

 이는 대리기사 싱싱뉴스의 전면적 확대 개편으로서, 이 신문은 대리업계 전체를 아우르는 취재와 보도, 고발과 주장 및 상호 토론과 소통의 장이 될 것이며, 기사 권익운동의 든든한 우군의 역할을 할 것입니다.

 

서두르지 않고, 현실의 여건과 상태를 타산하여 하나씩 갖춰나가려 합니다.

재원마련과 인력 및 역량의 확보를 토대로 향후 그 진행과정을 적절할 시점에 보도하겠습니다.

기사협회의 취지에 동의하며, 취재와 보도 및 편집 등 언론사업의 경험이 있으신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댓글, 혹은 저희 기사협회 대표번호 1666-5634 나 이메일 odeta@daum.net, 쪽지 등으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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Ⅲ. 대리운전업법 입법 작업, 순조롭게 진행 중

 

 기사협회와 문병호국회의원이 함께 하는 공정한 대리운전업법 입법운동,  이대리판의 정화 및 기사권익운동의 이정표가 될 공정한 대리운전업법 제정 작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싱싱뉴스 28, 29호 참고 바랍니다. http://cafe.daum.net/wedrivers/6s0h/32    http://cafe.daum.net/wedrivers/6s0h/33 )

 

현재 국회의원 문병호의원실은 법안 검토를 끝내고 법제처의 협조를 거쳐 최종 법안을 다듬고 있습니다. 여러 어려운 조건 속에서도 공정한 대리업법 제정을 위해 노력과 배려를 아끼지 않으시는 문병호의원님과 보좌관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기사협회는 조금도 긴장을 잃지 않고 끝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향후 진행 과정은 싱싱뉴스를 통해 보도 됩니다.

 

 

법제처에서 보내온 법안 관련 안내문자 화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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Ⅳ. 공정거래위원회 제출, 벌금갈취 사례를 수집 중입니다.

 

 기사협회는 이미 지난 6월20일, 동료기사 3천명의 서명부와 함께 벌금 갈취 중지를 촉구하는 민원을 공정거래위원회에 제출한 바 있습니다. 그간 공정위와 많은 논의 및 회의가 있었습니다. 공정위 역시 업체측에 관련자료를 요구하는 등, 사실 조사에 나서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 다음과 같은 구체적 사례를 추가로 모집합니다. 콜마너와 소속사는 지난번 벌과금 문제 타결로 해당 사항 없습니다.(싱싱뉴스 26호 참조 바랍니다. http://cafe.daum.net/wedrivers/6s0h/30 )

 

동료기사님들의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 로지와 아이콘 프로그램사 소속 연합사들의 갈취 사례가 필요합니다.

- 갈취 날짜와 해당업체명, 연락처, 갈취 액수와 해당 기사의 이름를 적어서 보내주세요.

- 가급적 해당 화면 캡처 자료를 같이 보내주시면 더욱 좋습니다.

- 소속사에 문의하시면 위 사항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기타 벌금 관련 정보사항을 부탁드립니다.

 

 

 

아이콘 프로그램의 벌금 갈취 화면,

캡쳐하셔서 이메일 odeta@daum.net 혹은 문자로 보내주시면 더욱 좋습니다.

문의전화 1666-5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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Ⅴ. 대리판의 부조리와 주요 정보에 대한 제보를 받고 있습니다.(지속적으로 호소합니다.)

 

 한국의 거대재벌, 한화그릅의 김 승연 회장이 얼마전 횡령 혐의로 징역 4년형에 처해지면서 법정에서 바로 구속, 구치소로 끌려갔습니다. 거대재벌 총수도 불법과 탈법에 처벌 받는 세상입니다.

사회적 약자인 대리기사들의 약점을 악용하여 불법과 갈취, 사기행위를 일삼는 불량 대리업체라면 철저히 추적해 죄값을 치루게 해야 합니다.

 

각 프로그램사와 그 소속사 중, 불법과 탈법을 일삼는 업체의 근무자 혹은 그 업체의 부조리를 알고 계신 분들의 양심적 제보를 기다립니다. 제공되는 자료는 차후 국정감사, 언론활동 등의 소중한 자료가 될 것입니다.

 

그 사례는 다음과 같습니다.

 

- 대리기사보험, 벌과금 관련 부조리 및 기타 정보

- 업체간 담합 및 개인 정보 유출 행위

- 불법적인 탈세 행위

- 불법 혹은 음성적인 자금 횡령 혹은 자금 세탁이나 자금 운용

- 불투명한 로비자금, 혹은 정치 자금 제공 행위

- 업체간 공유되는 공고, 통보문 등

- 각 업체의 상황 파악에 도움이 되는 자료.

- 기타 반사회적이고 뉴스가치가 있는 행위 등

 

정보 제공자의 신원은 철저히 보호됩니다. 기사협회의 전화1666-5634나 쪽지 혹은 메일로 연락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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Ⅵ. [기사협회 공고]

 

1. 기사협회 트위터 안내

 

 많은 이용 바랍니다. 트위터 주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www.twitter.com/drmanzok

 (혹은 트위터 검색 창에서 '전국대리기사협회'를 치세요.)

 

 

기사협회 카페의 기사협회 트위터 게시판을 클릭하셔도 됩니다.

 

 

2. 전국대리기사협회의 입금구좌 안내

 

국민은행 810102-04-159671 예금주: 김 종용(전국대리기사협회)

 

1 년회비 1만원입니다.

 

 

 

동료기사님들이 내주시는 기금은 대리기사권익운동의 소중한 자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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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사단법인 전국대리기사협회
글쓴이 : 대리만족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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